오픈스톤은 국내 최초의 디지털 컨텐츠 평가·컨설팅 전문가그룹입니다. 공공·민간 부문의 디지털컨텐츠를 진단하고 개선점을 도출합니다.  지난 9년 동안 디지털저널리즘어워드를 통해 언론사의 디지털 컨텐츠를 평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기관과 지자체, 기업 등에서 제작하는 텍스트, 인터뷰, 영상,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브랜디드컨텐츠를 평가해 개선점을 찾습니다. 국내 디지털 컨텐츠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품격있는 디지털 제작환경을 구현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저널리즘 관점에서 귀사의 디지털컨텐츠를 스토리텔링, 공익성, 효과성, 파급력을 검토하고 개선점을 도출합니다. 의도한 메시지가 정확하게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는 최적의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실행에 옮깁니다. 

개인 혹은 기업, 단체의 디지털 평판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둥둥 떠다니는 디지털 조각을 엮어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컨텐츠를 만들고 평판을 관리합니다. 평판은 쌓아올리기는 어렵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입니다. 꾸준한 평판관리와 업데이트가 필요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