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메시지

디지털 컨텐츠의 밸류가 조회수로 평가받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광고를 태우면 원하는 클릭수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경쟁입찰 PT현장에서 들은 컨셉과 계획이 실제로 구현된 결과물에 비춰보면 고개가 갸우뚱해집니다. PT현장의 치열함이 디지털컨텐츠 제작 과정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런 괴리감에 문제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빌딩 건축 과정에서 건축주는 시공사를 감독하는 감리회사를 선정합니다. 설계도 대로 시공이 되는지, 재료는 안 빼먹는지 등을 눈에 불을 켜고 감독하도록 합니다. 저희는 디지털컨텐츠 제작 과정의 감리회사 역할을 합니다. 2012년부터 언론사의 디지털컨텐츠를 평가한 경험이 저희의 자산입니다. 디지털컨텐츠 제작비의 일부를 감리 비용으로 쓴다면 귀사의 디지털컨텐츠의 품격은 올라갈 것입니다. 

언론사 디지털 전략 컨설팅, 디지털 홍보, 디지털 평판 관리도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들과 함께 혁신성장을 이루겠습니다. 오프스톤의 성장을 지켜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걸어온 길 

2005~2011 중앙일보 디지털뉴스룸 편집팀 기자

2012~2015 조선비즈 편집팀·편집팀장

2016~2018 조선일보 디지털뉴스부, 조선일보땅집고 기자 

2019~2021 조선비즈 사회부, 산업부 강소기업팀장

2012~현재 한국디지털저널리즘어워드 심사위원
2011~현재 (사) 한국온라인편집기자협회 회장


파트너

김서화 대표

아크글로벌파트너스

신성무 대표

인트렌치컨설팅

강함수 대표

에스코토스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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