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뉴욕타임스 혁신보고서 7년, 한국 언론이 '남긴 것'

초창기때는 비주얼에 포인트를 뒀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풍부한 취재를 최적화된 방식으로 녹여내는 식으로 변화한 점이 특징이다. 최락선 온라인편집기자협회장은 2019년 한국디지털저널리즘 어워드 대상을 수상한 한국일보 '쪽방촌 2부작' 기사를 언급하며 "시각화로 놀라운 경험을 주는 것보다 탄탄한 취재를 디지털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점에 의미를 뒀다"고 설명했다. 동아일보의 '증발', 시사IN의 '빈집' 등도 기술적인 구현보다는 풍부한 취재를 바탕으로 보조적으로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사례다. 원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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